회사 야유회

회사 야유회에 다녀 왔습니다. 위치는 보경사 입니다. 사찰 구경도 좀 하고 폭포 구경도 좀 하고 했네요. 날씨는 상쾌했습니다. 시원한 바람도 슝슝 불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산에 가본게 수년전이라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제사때 사용한 물건으로 손님에게 나눠줄 밥을 담아두는 곳이라네요. 쌀이 아닙니다.) (공든탑) (얕은 물에 자갈이 수평선까지 펼쳐진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제 로망입니다) (마지막 코스에서 찍은 사진) 여기에서 좀 쉬다가 내려가서 점심먹고 단체 게임 하다가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