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친구들
약... 한달전.... 블루페어리에 새로운 발주를 냈습니다. 항상 그렇듯 한달 정도 스토킹하던 차에, 드디어 발송 상태가 되었더군요. 인형 2체와 한정의상 입니다. 1. BF Diana (BF 아가씨인 다이아나 입니다. 이름은 아직 못정했네요.) (털옷의 주의점을 알려준 사진... 잘 털고 입힙시다.) (이 가발은 사실 엘리스꺼 입니다.) (그래서 BF 사이즈에 호환되는 2개의 가발중 거의 안쓰이던걸 장착!) (완전 아가씨 모드) 2. TF Emilie (에밀리 입니다!! 하앍. 눈매가 상당히 요염한 편이예요.) (단랜즈로는 전신사진 찍기가 좀 힘든거 같아요.) (투샷! + 새 의상 : 털옷의 저주는 상당하더군요.) (맹한 언니를 둔 똑똑한 동생같은 느낌이 나네요.) 털옷은 정말 잘 털은 후에 입혀야 할거 같더군요. 털레기가 아주 그냥.... 사진엔 안나와 있지만 발목 감싸는 토시 비슷한게 있어요. 이거도 털레기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좀 입히기 힘들더군요. 반대로 벗기기도 힘든데, 전 발목토시 벗기다가 잘못해서 팬티스타킹 뜯어먹었네요. ㅠ_-) 한정의상 사신분들 조심히 입히세요. ---------------------------------------------------------------- Bluefairy BF Diana + Sweet winter outfit Bluefairy TF Emil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