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14의 게시물 표시

블루페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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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이아나만 꺼내려고 했는데, 앨리스도 같이 꺼내게 되고....  미니메이도 꺼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손도손 사진을 찍게 되었죠. (좌측이 다이아나, 우측이 엘리스[다솜] 입니다.) 둘다 60cm 정도 되죠. 한 체격 하십니다. (이거슨 의도치 않은... -_-) (신사숙녀 여러분. 전 이 사진 찍을때 조차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우쭈쭈~~) ----------------------------------------------------------------- BlueFairy BF Alice, Dasom BlueFairy BF Diana, Noname BlueFairy PF MiniMay, Iru -----------------------------------------------------------------

머리카락이 빛나게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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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역광 사진 예제로 나오는거 같던 반짝반짝 빛나는 머리카락을 찍어봤습니다. 주로 밤에만 찍다보니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형광등을 이용하기로... 크흠 제대로 잘 찍힌거 같진 않지만 이쁘게는 찍힌거 같네용. 인형으로 하여금 형광등을 머리 위에서 살짝 등지게 배치하고, 효과가 좀 더 잘 발생되도록 살짝 아래서 찍었네용. (확실히 이런 식으로 찍으니 머리에서 빛이!)  (실제 이녀석 보면 바디가 완전 흰색이예요) (검은색 배경을 이용한 꼼수) 으아...  피곤하긴 피곤한가 봅니다. 이글 작성하다 그대로 졸아버렸네요. 후딱 자야 겠습니다. -_-)// ----------------------------------------------------------------- Doll factory. Aquarius Olivia, Helis -----------------------------------------------------------------

새 식구 소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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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5일에 새로운 인형을 의뢰했습니다. 그게 14.3.15일에 왔네요. 그래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이쁘게 안찍히더라구요. ㅠ_-   그래서 토요일은 공치고, 오늘 다시 찍어 봤습니다. 키는 60cm 입니다. BlueFairy의 BF, Iplehouse의 SID/nYID 정도 되죠. (의상은 D.O.D 꺼예요. 그러고보니 칼 한개를 들고 있으면 분위기 딱인데 말이죠.) 사실 의상 걱정을 좀 하긴 했는데, 체격이 현재 보유중인 인형에 비하여 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중간 체형이라 어지간한 의상은 다 맞는거 같더군요. (아~주  친한 언니와 동생같은 듀얼샷) 소망스런 소망이도 합석! 소망이 데려온지 한참인데 별로 꺼내본 적이 없네요. 인형수가 많아지니 점점 관리가!! (이번엔 배치를 반대쪽에..) (소망스런 소망이에게 조준!~  의상은 블루페어리의 BlueMarin 입니다. ) (아직 이름이 없어요..) 아직 이름없는 애들이 4이나 되는데, 언제 지어줄지.... ----------------------------------------------------------------- Little monica Harmony Sarubia, Noname BlueFairy TF Somang, Noname -----------------------------------------------------------------

MSSQL 페이징

요즘 진행하는 일 관련해서 페이징을 MySQL 처럼 쉽게 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요런 방법이 떠올랐는데.... SELECT     TOP [record per page]     * FROM     (         SELECT             ROW_NUMBER() OVER(order by  [target_key] [direction] ) - ( [record per page] * [current page] ) AS CNT,             *         FROM             [target table]         WHERE             0 = 0             [conditions]     ) AS temp WHERE     CNT > 0 ; 위와 같은 형태가 떠오르더군요. 동작도 잘 하고. 얼추 MySQL의 limit, offset 같은거죠. 붉은색 부분은 무조건 필요합니다. 파란색 부분은 실질적으로 조회할 정보에 대한 쿼리문 입니다. 그리고 굵은 글씨가 limit, offset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텔릭] 은 개발자가 별도의 변수를 할당하거나 상황에 맞게 직접 입력하는 부분입니다.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은 또 다른 방법도 쓰시겠지만, 이거 이전에는 좀 복잡하게 해서 말이죠;; WHERE    CNT BETWEEN (페이지당레코드수 * 페이지)...

저도 보정이란걸 조금 더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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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보정이란걸 좀 더 해 보고자, 이플하우스 JID인 타티아나(해미)를 꺼냈습니다. 간만에 잘 입히지 않던 의상을 꺼내어 입혔습니다. 얼마전 구매하기 시작한 피규어를 좀 관찰하다보니, 피규어는 정말 포즈가 매력적이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나름 포즈도 열심히 넣어 봤습니다. -_-); (항상 찍는 일반적인 포즈. 좀 자세히 보니 선명효과를 너무 강하게 먹였더군요) ( +_+ ) 예전에 실수로 의상을 세탁한 적이 있었는데, 바로 의상에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대표적인게 저 옷 외투 부분의 치마 끝자락입니다. 회갈색 외투의 바깥면이 줄어들어서 불균형이 발생해 버렸죠. ㅠ_-) 나름 제일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우연찮게 배경에 그라데이션이 생겨서 이뻤네요. 바라보는 방향도 그렇구요. 팔은 가발망에 아주 살작 걸쳐놓고 찍었습니다. 일전에도 그랬지만, 역시 이 아이는 위에서 아래로 찍어야.... ----------------------------------------------------------------- Iplehouse JID Tatiana, 해미(Haemi, Early morning fog.) -----------------------------------------------------------------

강릉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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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 결혼식이 있어서 강릉에 다녀 왔습니다. 인적이 드문곳을 몇군데 알기에 꼬맹이 한체를 데리고 갔네요. 처음 계획은 제가 태어난 마을에 가서 몇장 찍고, 근처 저수지 가서 몇장 찍고,  동해에서 겨울바다도 한번 찍고, 삼척에서 또 한번 찍고 올 계획 이었으나.... 한곳만 가도 시간이 위태위태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고향집으로 가는걸로 결정하고 이동! (?!) (?!???!!!!) 네...  눈이 아직 덜 녹았더군요. -_-  두번째 사진은 반대쪽 마을 사진인데, 제 고향집터를 가볼려고 했다가 돌아 나올때 엄청 고생했습니다. 사진 찍을 생각조차 못했네요. 하지만 겨우 왔는데 여기서 그냥 갈수는 없어서 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이름은 모산 저수지 라고 합니다.) 정말 많이 바뀌었더군요. 저수지가 이리 작았었나 싶기도 했고, 모든게 어렸을때 보다 작아 보이는게 참.... -_-;; 여튼. 이곳도 안쪽까지 진입하자니 복장이 양복(결혼식 땜시)에다가 구두 상태였던지라, 그냥 풍경 사진 찍은 곳에서 찍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돌인가...) (입체감 넘치는 배경이 인상적이었네유...)  (실제 본것과 다르게 무거워 보이는 사진...)  (아무리 생각해도 눈[Eye]이 최고의 사진기인듯....  찍사가 문제.. orz)  (살짝 보정하면 빛날거 같은 사진) (바람이 좀 많이 불어서 생동감 넘치게 찍힌거 같아요. 상도 날카롭고 +_+) 간만에 고향집(이미 다른분이 사가셨지만)은 현대식 집으로 멋있게 지으셨더라구요. 첨엔 빌딩인줄 알았네유... 친구들과 놀때도 얼핏 생각나고 말이죠. 막간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D

큰녀석과 작은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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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계속 머리가 띵하네요. 잠을 잘 못잔거인가 싶었는데, 회사 분들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작년말부터 그랬으니 회사일을 일순간에 달려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달렸다 살짝 느슨하게 하면서 몸좀 추스리고 다시 달려야 할거 같네요. 여튼, 이런건 둘째치고 저희 집에 가장 큰 아이와 소위 MSD 급으로 불리는 43cm 짜리 둘을 소환해서 사진 몇방 찍었습니다. 그나마 잘 나온거 올려봐요.... (문득 턱 괴고 있는 포즈를 넣고 싶었습니다.)  (측면이 더욱 이쁜듯..)  (일전 돌스샵  이란 곳에서 옷장을 샀더니 의자가 딸려 오더군요.)  (마무리는 드레스 입힌 리사루빅. 주로 검은색 가발 씌우다가 한번 바꿔본건데 이쁘게 찍힌건 처음인거 같네요. ㅠ_-) 바쁜 일상속에 정신을 놓고 있다가 특정 기념일이 되면 경각심이 생겨나는군요. 국가 지정 공휴일에 대한 의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주네요. 과거 독립을 위해 힘쓴분이 안계셨으면, 과연 이러고 살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다시한번 그 분들을 위한 묵념을 드립니다.  ---------------------------------------------------------------- Lut's kid-delf Hodu, 화림(Hwa rim, Flower forest) Dollmore model doll Lisa-rubik, 알영(Al yung, 신라 박혁거세의 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