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과 달
근무지에서 저녁을 먹고 나오던중 왠지 멋져보여서 찍었다. 여러 옵션 줘가면서 찍었는데 그 중 가장 잘 나온 녀석으로... 슉슉
(Mool갓 왈 : 데스스타다!!!)
다만 찍을 당시엔 미니 삼각대밖에 없어서 초점이랑 화면 배치 하는건 고생좀 했다. 시멘트 바닥에 무릅꿇고 앉아 머리를 바닥에 붙이고 찍었으니 -_- ... 바지의 무릅쪽이 하예졌다.
집에 가져와서 김장김장하면서 SD 카드를 열었다가. 오류가 [뙇!!] 하고 나타나서 "이제 희망이 없어..." 했으나, 구글신께서 내려주신 이분!의 글에서 희망을 발견 하였다.
그리하여 복원한, 나름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다.
(Mool갓 왈 : 데스스타다!!!)
다만 찍을 당시엔 미니 삼각대밖에 없어서 초점이랑 화면 배치 하는건 고생좀 했다. 시멘트 바닥에 무릅꿇고 앉아 머리를 바닥에 붙이고 찍었으니 -_- ... 바지의 무릅쪽이 하예졌다.
집에 가져와서 김장김장하면서 SD 카드를 열었다가. 오류가 [뙇!!] 하고 나타나서 "이제 희망이 없어..." 했으나, 구글신께서 내려주신 이분!의 글에서 희망을 발견 하였다.
그리하여 복원한, 나름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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