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보내며..
개인적으로 2012년은 많은 일이 있었군요.
다시 포항에 돌아오기도 했으며,
프리랜서로 일도 해보고,
웹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다년간 잊고 있던 구관도 빠져보고,
피규어 라는거도 사봤고,
게임도 여렀 구매하였고,
사업하는 사람들의 무서운 점들도 발견하였습니다.
그중 웹 프로그램과 구관은 신의 한수 였던거 같습니다. 프로그래머로서는 새로운 활력을 찾았다는 점과 한때 잊었던 구관이라는 점에서 말이죠.
2013년은 모두가 행복의 의미를 찾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시 포항에 돌아오기도 했으며,
프리랜서로 일도 해보고,
웹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다년간 잊고 있던 구관도 빠져보고,
피규어 라는거도 사봤고,
게임도 여렀 구매하였고,
사업하는 사람들의 무서운 점들도 발견하였습니다.
그중 웹 프로그램과 구관은 신의 한수 였던거 같습니다. 프로그래머로서는 새로운 활력을 찾았다는 점과 한때 잊었던 구관이라는 점에서 말이죠.
2013년은 모두가 행복의 의미를 찾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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