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게 올리는 사진

감기 때문에 오랫동안 방치했었던 초희와 해미를 꺼냈다. 해미 사진은 안타깝게 잠옷만 입힌 상태여서 찍지 못했다. ㅠ_-)

(얼마전 새로 샀던 옷이다. 손세탁 한번 해줬는데 다리미가 없...)


(옷이 너무 이뻐.... -_-bb)


(한번쯤 찍어보고 싶었던 내려보며 찍기)


이놈의 감기... 좀 빨리 떨쳐야 하는데. -_-....

댓글

  1. 가발이 초희의 디폴이 될 기세군요 ㅋㅋ
    조금더 성숙한 아이의 등장도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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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그러게 말입니다... 반대로 초희꺼를 해미한테 씌우면 매우 무거워져요. ㅠ_-

      다른 아이들은 아직 1달 정도 씩이나!.....
      -------------------------------------------------------------------
      서울 마지막으로 가본게 1년 넘은 기분이네요. 2년에 1번 꼴로 가는 곳이 서울인지라... 그러고보니 현재는 나름 가까운 부산조차 한번도 안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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