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배경지에서 찍은 사진들.
일전에 구입한 배경천(?)과 가발 정리용 에센스 및 빗을 사용해보았다. 확실이 머리가 가지런히 정리되는게 분위기가 확 달라진거 같다.
(에.. 여기서 뭘 하는거지?)
(읭?)
(안락한 의자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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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는 어떻게 해야 판매처 사진처럼 이쁘게 나올까 ㅠㅠ 매번 조금씩 무섭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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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초희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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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찍어도 이쁘게 찍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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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인 어깨동무 샷)
(좀더 가까이서 찍은 도전적인 어깨동무 샷)
(초희가 뒷태 사진이 한장도 없어서 찍어본 사진)
아무래도 아이들 특성과 조명이 문제인거 같기도 하다. 해미는 인형중에선 매우 현실적인 바디와 얼굴형을 가지고 있는 터라 찍는 기술의 난이도가 높지않나 생각해본다.
언제 한번 자연광에서 어찌 찍히는지 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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