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느님이 도착
2012년 5월 어느날... 블로그 주인은 피규어를 사보기 위해 뒤적거리다 물건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 어느날 주인장 손에 들어오게 되는데...
예약판매때 산거라 좀 걸릴거는 알고 있었지만, 반년이 이리도 길 줄이야... 맙소시....
무게도 좀 나가는 편이라 묵직한게 맘에 든다. 조형도 이쁘고, 다만 날개 붙이기는 좀 고생했다. 이제 피규어는 이걸로 끝내야지. -_-)..
(아담한...?! 박스 사이즈)
(배경넣고 찍으라고 포함되어 있는듯한 것)
(흔한 정면샷)
(얼짱샷)
(얼짱샷 2)
(얼짱샷 3)
(매그넘샷 1랭)
(배경용으로 찍을려 했다가 망한샷 1)
(배경용으로 찍을려 했다가 망한샷 2)
(화려한 뒷태)
(화려한 옆태)
예약판매때 산거라 좀 걸릴거는 알고 있었지만, 반년이 이리도 길 줄이야... 맙소시....
무게도 좀 나가는 편이라 묵직한게 맘에 든다. 조형도 이쁘고, 다만 날개 붙이기는 좀 고생했다. 이제 피규어는 이걸로 끝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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