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다솜이다!
블루 페어리에서 새 아이를 데려왔다. BF 사이즈의 엘리스 타입! 이름은 뭔가 좀 어패가 있지만 다솜(=사랑) 이라고 지었는데 한달 반 걸린거 같다.
다만 실수한게 관리하기 힘든 기본가발을 ㅠㅠㅠㅠㅠㅠㅠㅠ 선택한거 정도...
다만 실수한게 관리하기 힘든 기본가발을 ㅠㅠㅠㅠㅠㅠㅠㅠ 선택한거 정도...
(숨막히는 사이즈.. 이건 뭐.. 중학생과 성인 급;;)
(요로코롬 사진도 찍어보고)
(그 상태에서 다솜이 개인샷)
발끝부터 보는 사이즈 : 초희(왼쪽, TF), 다솜(오른쪽, BF)
(그냥저냥 이쁘다 1)
(그냥저냥 이쁘다 2)
(다솜 : 너 뭐하냐?)
(다솜의 포스)
(그냥저냥 이쁘다 3)
다솜의 경우엔 옷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더욱 더 다리미가 절실함을 느낀다. 가발은 롤 타입이라 관리가 힘들어.... ㅠ_ㅠ
그나마 가발용 에센스로 정리한건데, 아직은 미숙하여 머리카락이 통통 튄다. 언젠가 이쁘게 다듬을 수 있겠지.
옷 입히기는 상당히 힘들었다. 사이즈 이전에 무게가 너무 나가서 입히다가 팔 아파서 내려놓고를 반복해서 겨우 입혔다. 이건 뭐.. 입혀놓으니 빛이나네 아주.. +_+
아아아아아!! BF사이즈으으으으!! ㅠㅠㅠ 어여쁩니다.. 저도 큰아이 DD말고 우레탄으로 한명쯤은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초희랑 찍은 사진이 참 좋네요! 초희도 예쁜 언니가 생겨서 기분 좋은 것 같아요 :D
답글삭제흐흐.. 이번만큼은 들어온 순서대로 상하를 못만들겠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다솜이가 초희 언니입니다. ㅋㅋㅋㅋ
삭제문제는 ... 아직 한 아이 더 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