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2의 게시물 표시

대화상자용 구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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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 나서 초희와 단보로 대화 하는듯한 사진을 찍어 봤다. 해미 사진은 관계가 없다. (초희 : 질문요!~) (단보 : 거기 자네. 질문이 뭔가?) (초희 : 전 왜 이러고 있는거죠?) (단보 : 주인이 이런 컨셉의 사진도 찍고 싶었던 게지) 여기서 부터는 그냥 일반 샷 (해미샷~ 잠옷 뿐이라 비치는 문제 때문에 상반신 위로만 찍어 올릴 수 있다 ㅠ_-) (초희의 "왜요?" 라는 듯한 포즈) (초희가 뭔가 소개하는 듯한 사진. 파워 포인트 발표를 한다고 생각해본다.) 뭐.. 저걸 써먹을 데가 있을려나 -_-;;;

CS:GO 를 샀다.

한때 미쳐 하던 카스의 새 버전인 GO(Global Offensive)를 구매했다. 스팀 할인 기간이라 단돈 7.49 USD -_-)~.. 잠깐 무료일때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있었는데, 다시금 달려야 하나...

타티아나가 도착하였다! 그 외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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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정도 걸린 타티아나가 업혀왔다. 확실히 초희(블페 TF)와는 관절이라던가 가동형식이 차이가 남을 느낄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_-;; 체형이 참 육덕하다.... 다른말을 쓸만한게 없다고 해야하나;; 초희도 나름 풀블러섬인데, 해미한테는 꽉 낀다 -_-; (포스가 느껴지는 자태) (으응?) (블페학교 모자도 씌워보고..) 다음은 초희에게 입힐려고 산 스윗 러블리 세트였나??? 하는 옷이다. 초희가 풀블로섬이라 은근슬적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잘 맞는다. 아구.. 귀여운것. ㅠ_ㅠ (랄랄라~) (좀 쉴래요) (풀블러섬 바디도 딱 맞는다 ㅠ_ㅠ) 초희(사랑)와 해미(타티아나)의 듀얼샷! 두 회사의 현격한 차이가 느껴진다. 물논... 타티아나 옷을 잠옷으로 사버려서 -_-.. 대신 블페 옷을 입혔다. 마지막 보너스 샷!~ 해미의 가발을 초희한테 씌워 봤는데... 앍. 내눈! ㅋㅋㅋㅋㅋ 완전 귀요미 ㅠ_ㅠ (으악! ㅋㅋㅋㅋ 1) (으악! ㅎㅎㅎㅎ 2) 그건 그렇고, 오늘 초희 관절에 연골좀 붙여줄려고 수술에 도전했는데... 연골 안붙히는게 더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_-;; 내가 적응이 안되는건지, 장착을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자립이 힘들어져서 개고생 했다. -_-)~...

얽....

매일 이플 하우스 사이트를 들락날락 거리며, 아이가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하는게 버릇이 되버렸다. 그러던 오늘 -_-... "배송중" 응?!?! (배송중) .... 앙!? 앙데... ㅠ_ㅠ 나 강릉 가서 월요일에 못받는데... 엉엉

초희와 함께한 몇가지 시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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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평범한 사진을 찍다가 다른 방법으로 찍어 보았다. 타블렛과 마스터키보드는 신경쓰지 않도록 한다 ~( -_-)~ (초희가 뭔가를 끄적끄적 하는것 같다.) (초희의 왕언니 단보가 심심해서 끼어 들었나보다..) (오.. 초희야.. 너.. 명필이로세 -_-!! : 떡을 가져오라) (초희 : 왕언니의 지긋한 눈빛이 부담스러워..)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데헷! >_< : 베스트 샷이다!) (날리는 머리를 재연할 수 없어서 사용한 궁여지책... 1) (날리는 머리를 재연할 수 없어서 사용한 궁여지책... 2) 개인적으로 [베스트 샷이다] 라고 쓴 사진이 제일 맘에 든다. 너무 귀입게 찍혔어.. ㅠ_ㅠ)b

오래간만에 현물 패키지를 구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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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나 오리진같은 온라인 구매만 이용하다가 오래간만에 물리패키지가 있는 게임을 샀다. 과거 빠져 있던 장르였지만 FPS에 빠지면서 잊어버렸던 비행 시뮬레이션 -_-!! !! Microsoft Flight simulator X : Gold edition !! 이다. 모델의 도움을 받아 몇장 찍어보았다. (초희 : 비행기 조종사가 될거야!) (초희 : 게임을 하기전에 메뉴얼을 읽어볼까? 그런데 다 영어잖아.. ;ㅅ; ) (초희 : 이거 어떻게 읽어요?) 그러하다. 동봉된 간단한 메뉴얼은 큰 도움은 안된다. 그래서 난 보잉747의 메뉴얼을 준비했지.. (후후후) 문제는 다 영어다. 자 이제 과거의 향수에 빠져들어볼까.. 어.. 조이스틱.........

모니터를 광원삼아 초희(TF Sarang)를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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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어설프지만 모니터를 광원삼아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모니터 배경은 밝은색으로 만들고 그 앞에 초희를 세우고, 선서! 를 하는 모습으로 말이다. 생각보다 잘 나온거 같아서 자화자찬중 -_-)~ 모니터가 생각외로 광원으로서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비록 노출시간이 3초지만 의도치 않은 효과가 나온거 같다. 다만, 확산광이 좀 많아 보여서 [노출시간을 좀 줄여볼껄] 하는 생각도 든다. (선서!) 음음... 좋구나 -_-)~

손에 손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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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구관 손모양이랑 마미 손모양을 이용하면 손잡기가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에 붙여보았다. 마미는 자립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초희가 손힘(?)으로 눌러서 버티는 구조로 세우고 찰칵 (큰형님은 답이 없어서 밑에...) 시선처리가 좀 불만족 스럽지만, 이것도 나름 괜찮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