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 잡고~

문득 구관 손모양이랑 마미 손모양을 이용하면 손잡기가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에 붙여보았다. 마미는 자립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초희가 손힘(?)으로 눌러서 버티는 구조로 세우고 찰칵

(큰형님은 답이 없어서 밑에...)


시선처리가 좀 불만족 스럽지만, 이것도 나름 괜찮네 _-)..

댓글

  1. 막내가 가장 거대(?)합니다! 들어오는 순서대로 점점 커지니 다음에 들어오는 아이는 더 커지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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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까지 그래 왔고.... 아패로도 께속. 일거 같아요. ㅋㅋㅋ 최종 목표는 70cm 급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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