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유리를 통해 비치는 색이 이뻐서 찍었습니다.
다솜(Bluefairy BF Alice)이를 꺼냈습니다. 판타지스런 캐릭터는 역시 블루페어리가 최고죵. +_+ (이건 사실 어제 찍은거...) (손등키스 포즈) (엘리스 타입은 이마가 훤한게 매력이죵.) (처음 찍어보는 형태의 화면 구성인데, 나름 괜찮은거 같더군요.) 매번 느끼지만 직접 보는것 만큼 이쁘게 찍기는 힘들군요. 같은 눈높이에서 찍었는데 막상보면, 항상 부족합니다. ㅠ_ㅠ 두 눈으로 보는것과의 차이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