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퍼하고 찍은 사진

어제 술퍼한 다음에 집에와서 찍었다. 후딱 집에 가고 싶었는데 -_- 어쩌다보니 시계는 11시를 넘어 자정을 향해 달려갈때 집에 도착. 셋팅하고 카메라 고정하고 사진사진 작업을 수행 -_-!;

매번 찍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모 님께서 말씀하신게 계속 생각난다. "아무리 좋은 카메라로 찍어도 담아내지 못할거 같다고". 구도도 구도지만 배경도 잘 못잡겠고 하지만 이쁘게는 찍고 싶어서 이리저리 시도를 해보고는 있다.







약간의(?) 보정작업을 걸친 사진. -_-)~ (인물사진은 어려워... 비록 실제 인물은 아니지만.)

댓글

  1. 머리칼 쓸어 올리는 초희양 모에합니다!
    이렇게 보니 블페 디폴의상도 참 예쁘네요.. 전 빼고 주문한지라 ㅠㅡㅜ 나중에 데려올땐 꼭 같이 사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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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하지만 찍고보니 한쪽 양말을 다 안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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