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그린 그림

문득, 생각나는거 아무거나 그려볼까? 싶어서 슥삭슥삭 그었다. 지표면도 그려보고, 별도 찍어보고, 달도 그려보고... 달무리도 그려보고... 달무리는 그냥 콕콕콕하고 마구 찍었더니 그럴싸...했다.

지표면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린거 같다. ㅋㅋㅋㅋ 바닷물 할까? 하면서 반사광도 넣었다가, 시냇물 할까? 하기도 했다가 하면서 마구 슝슝!



전문 그림꾼같이 그리진 못하지만, 이렇게 긋기만 해도 마음은 신나는거 같다. +_+)!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11점 풀 트래킹 달성

[빼먹은거 추가+] 바이브 무선킷 연결 끊김 문제

JQuery로 테이블 행(ROW) 복사 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