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광원삼아 초희(TF Sarang)를 찍어보았다.
약간 어설프지만 모니터를 광원삼아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모니터 배경은 밝은색으로 만들고 그 앞에 초희를 세우고, 선서! 를 하는 모습으로 말이다.
생각보다 잘 나온거 같아서 자화자찬중 -_-)~ 모니터가 생각외로 광원으로서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비록 노출시간이 3초지만 의도치 않은 효과가 나온거 같다.
다만, 확산광이 좀 많아 보여서 [노출시간을 좀 줄여볼껄] 하는 생각도 든다.
(선서!)
음음... 좋구나 -_-)~
생각보다 잘 나온거 같아서 자화자찬중 -_-)~ 모니터가 생각외로 광원으로서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비록 노출시간이 3초지만 의도치 않은 효과가 나온거 같다.
다만, 확산광이 좀 많아 보여서 [노출시간을 좀 줄여볼껄] 하는 생각도 든다.
(선서!)
음음... 좋구나 -_-)~
3초요!? ㄷㄷ.. 그래도 왠지 독특한 느낌이 참 좋네요.
답글삭제모니터 경계가 좀 아쉽긴 합니다. 그리고 아이 전면이 잘 안나온건 안자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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