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뭐로 할까...

새 아이가 왔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TF(초희)를 순식간에 중딩으로 만들어버린 BF(다솜)가 있었는데, _-)....   같은 일이 발생하였다.

그 주인공은 이플하우스(통칭 이불집)의 EID인 유르(Yur) 타입.


(다솜[BF]이를 순식간에 고등학생으로 만들어 버리네...)

(오른쪽은 가족사진)


(이건 증명사진 찍는건가...)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는 해미. 이렇게 이쁘게 찍히긴 처음인거 같다)

이플하우스 구관은 유일한 문제가 의상이다. 의상 호환..  포기해야 한다. 다른 업체꺼랑 맞는게 별로 없다. 판매 사이트에도 옷이 많다고 할수는 없어서 자작하거나 개인의뢰 식으로 많이 한다고 들었다.

여튼 그나마 구입한 옷을 입혀 놓으니..  하우두유두?.....  _-);

약간의 포샵질을 해서 올렸다.

오늘 온 아이는 깜빡하고 가발 주문을 빼먹었었는데, 우연의 일치로 가발 주는 이벤트와 겹쳐서 문제가 해결 되었다.

P.S) 달력 왔는데 찍는거 깜빡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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