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을 써봤다.
밋밋한 형광등 사진만 찍다가, 야밤에 문득 후레시를 써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이용해 보기로 했다.
(사용한 조명...)
(어찌어찌 잘 나온 사진. 기억조차 나지않는 약간의 보정을 거쳤다)
검은색 배경의 사진이라 글자도 넣어 보았다. 하단의 글씨체 공고는 폰트 사용 라이센스에 따라 기술하였다.
정면으로 비출때는 너무 밝아서 선명하지가 않았는데, 살짝 빗겨서 비추었더니 이쁘게 찍혔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