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얼굴 비친 다솜(BF)
어제 저녁 오래간만에 다솜(Bluefairy BF Alice)이 사진이나 찍어볼까 하고 꺼내들고 치장했다. 치장이랄거도 없지만 그냥 머리 빗은거도 치장이다.
따뜻한 색감이 좋아서 화이트 벨런스를 임의로 조절하고 찰칵..
이쁘게 잘 나온거 같다. 자동 화벨로 찍으면 상당히 차갑게 찍히는 편인데, 역시 이게 좋다.
그리고 이건 오늘 아침에 찍은것.
화이트 벨런스를 자동으로 두고, 주위가 너무 어두워서 셔터속도를 늘렸다. 옆모습도 생각했던거 보다 이쁜거 같다.
슬슬 방 안에서만 찍는게 지겨워진다. 출사를 가던.... 뭘 하던 해야지.
따뜻한 색감이 좋아서 화이트 벨런스를 임의로 조절하고 찰칵..
이쁘게 잘 나온거 같다. 자동 화벨로 찍으면 상당히 차갑게 찍히는 편인데, 역시 이게 좋다.
그리고 이건 오늘 아침에 찍은것.
화이트 벨런스를 자동으로 두고, 주위가 너무 어두워서 셔터속도를 늘렸다. 옆모습도 생각했던거 보다 이쁜거 같다.
슬슬 방 안에서만 찍는게 지겨워진다. 출사를 가던.... 뭘 하던 해야지.
출사!출사는 사랑(?)입니다!!
답글삭제사랑이를 끌고 가야 하는게군요?!.... 사실 이번에 큰 가방도 하나 샀답니다. 이번주는 주말에도 출근해야 할거 같으니... 갔다 오는길에 찍어봐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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