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이름을 지어주게 되었다.

제일 키가큰 돌모아 모델돌의 이름을 정했다. 바로 알영 으로,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의 아내의 이름이기도 하다.

그런고로 사진도 찍어 봤는데.... 그래픽 도구로 보정작업을 수행해 보았다.

(보정결과 머리가 완전 검게 바뀌었다.)

(이것 역시. 다만 오버니에 먼지 안털은건 사진의 티)

(보정작업을 하지 않은 사진. 머리 부분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확실히 보정한 사진이 색이 매우 뚜렸한 느낌이라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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