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스타일의 이루

토요일 오전 근무날이다. 가는김에 사진좀 찍어볼까 하고 이루(Bluefairy pocket minimay)라고 이름 붙인 작은 친구를 주머니에(?!) 담았다.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찍은 사진인데 야외 촬영을 하고 싶었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추저저적 내렸기에 다음을 기약하며 사무실에서 찰칵.


(회장님 나가신다)


(사진사 양반. 잘좀 찍어주게)


(이 달력을 보라고! 아무것도 안적은 이 달력을! 탕!탕! )

미니메이가 귀엽긴 한데, 가발 문제는 정말 신경쓰인다. 진짜 완전 머리위에 올려놓는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방법이 없나....

댓글

  1. 주머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게 진정 포켓 사이즈만의 특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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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하 그러고보니 블페 카페에도 있겠군용. 진짜 주머니에 쏙.. (주머니요정?) 들어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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