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를 사용해 보았다.
늦은 밤 집에 적당한 광원이랄게 없어서 보유중인 플래시(카메라 플래시가 아님)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이것저것 실험해서 몇장 찍어 봤는데 그중 괜찮아 보이는걸로다가...
이것저것 실험해서 몇장 찍어 봤는데 그중 괜찮아 보이는걸로다가...
(어설픈 실력으로 보정이란걸 좀 해봤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유리안구 빛이 참 이쁜듯..)
(이쁜 당의. 가발은 역시 맞는걸 써야..)
(헤일로 라고도 하죠... 후광을 넣어보고 싶었어요)
(찍을땐 괜찮아 보였는데, 찍고나니 어두웠던 경우...)
(잘못 보면 세워둔거 같지만 눞혀둔거 입니다. 사랑이는 역시 사랑이...)
사진이 갈수록 이상하게 찍히는 기분이 듭니다. 다른 방법도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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