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페어리 쇼룸(대구)을 다녀 왔습니다.
오늘이 대구 블루페어리 쇼룸 오픈일이라 후딱 갔다 왔습니다. 이거 참 설레이더군요. -_-)... 첫타로 입성하고 싶었으나, 입구 올라가는데 한분이 나오시더군요. ㅠ_ㅠ
일단 제가 부끄럼이 많은 관계로.... 부끄럽게 찍은 사진들좀 올립니다.
찍은게 좀 적죠... 매장 전경같은거도 찍어야 하는데 제가 좀 말주변이 없다보니. ㅠ_ㅠ
여기서부턴 전리품.... (정말일까?)
오자마자 적는거라 입힌 사진은 없어요...
일단 제가 부끄럼이 많은 관계로.... 부끄럽게 찍은 사진들좀 올립니다.
(아는 사람은 모두 아는 매우 리얼한 가격. 한 귀여움 합니다. )
(좌측 끝에 있던 아이)
(카페한정 !케이트! 미백 - 다음에 데려와 주마....)
(365일 잠잘 친구들. 귀마개가 의외의 매력 포인트 였습니다...)
(때릴거야? 으악!! 아주 녹아내립니다.)
(왠지 모를 힘을 풍기던 아이)
(그사람님 덕분에 척 보면 토미! 라고 외치게 되었죠.)
(한주먹 할거 같은 포캣들입니다.)
찍은게 좀 적죠... 매장 전경같은거도 찍어야 하는데 제가 좀 말주변이 없다보니. ㅠ_ㅠ
여기서부턴 전리품.... (정말일까?)
(버스안에서 찍은 패키지)
(봉인을 풀어서 아이템을 확인합니다.)
(전 왜 이런게 더 신경 쓰일까요. -_-... 저도 가끔 저를 알수가 없습니다만)
(눈독 들이고 있던 메뤼줴인 슈즈 BF 용 입니다!)
(봉투..... .. 어?!)
오자마자 적는거라 입힌 사진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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