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장만한 책상 및 ....
좌식 책상에 큰 불편함을 느끼던 어느날 책상을 하나 지릅니다. 아니 2개. 의자도 질렀습니다. 제가 거주하는곳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가볍게 조립식으로 샀답니다.
책상 2개 합친거예요. 공간 문제로 2가지 장비는 치웠습니다. ㅠ_ㅠ 그리고 또 하나의 택배가 왔는데...
음.. 너무 빨리와서 옷을 장만하지 못했습니다. 가발은 알영(돌모아 모델돌 리사루빅)꺼 씌워주니 맞긴 하네요. 이름은 아직 안정했습니다.
그런데, 택배를 받고보니 의자가 없더군요. 그래서 지금 무릅꿇고 글을 쓰고 있네요.
(배선은 뭐... ... 아마 정리 할겁니다.)
책상 2개 합친거예요. 공간 문제로 2가지 장비는 치웠습니다. ㅠ_ㅠ 그리고 또 하나의 택배가 왔는데...
(이플하우스의 SID Aria 타입 +_+)
음.. 너무 빨리와서 옷을 장만하지 못했습니다. 가발은 알영(돌모아 모델돌 리사루빅)꺼 씌워주니 맞긴 하네요. 이름은 아직 안정했습니다.
그런데, 택배를 받고보니 의자가 없더군요. 그래서 지금 무릅꿇고 글을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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