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 2.0F
오래간만의 포스팅입니다.
얼마전 3별의 2.0F 렌즈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는데, 몇일지난 오늘에나 써보게 되었네요. 아존의 마미와 블루페어리의 유리(이름 미정)를 찍어봤습니다.
얼마전 3별의 2.0F 렌즈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는데, 몇일지난 오늘에나 써보게 되었네요. 아존의 마미와 블루페어리의 유리(이름 미정)를 찍어봤습니다.
(이건 삼각대에 올려놓고 찍은거예요. 화사합니다.)
(이건 카메라를 손에 들고 찍은건데... 이렇게 날카롭게 찍힐줄은 몰랐네요. ㅠㅠ)bb)
(상의 색상만 군청색 비슷한거 였으면, 전차장급...)
몇장 찍진 못했지만 삼각대 없어도 상이 날카롭게 찍힌다는건 큰 매력이네요. 다만 이게 최소 촬영거리가 25cm 정도라서 근접사진은 못찍어요.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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