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정이란걸 조금 더 해봤습니다.

오늘따라 보정이란걸 좀 더 해 보고자, 이플하우스 JID인 타티아나(해미)를 꺼냈습니다. 간만에 잘 입히지 않던 의상을 꺼내어 입혔습니다.

얼마전 구매하기 시작한 피규어를 좀 관찰하다보니, 피규어는 정말 포즈가 매력적이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나름 포즈도 열심히 넣어 봤습니다. -_-);

(항상 찍는 일반적인 포즈. 좀 자세히 보니 선명효과를 너무 강하게 먹였더군요)

( +_+ )

예전에 실수로 의상을 세탁한 적이 있었는데, 바로 의상에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대표적인게 저 옷 외투 부분의 치마 끝자락입니다. 회갈색 외투의 바깥면이 줄어들어서 불균형이 발생해 버렸죠. ㅠ_-)



나름 제일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우연찮게 배경에 그라데이션이 생겨서 이뻤네요. 바라보는 방향도 그렇구요. 팔은 가발망에 아주 살작 걸쳐놓고 찍었습니다.

일전에도 그랬지만, 역시 이 아이는 위에서 아래로 찍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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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lehouse JID Tatiana, 해미(Haemi, Early morning f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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