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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사용자 컨트롤 드래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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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 보지 않았던 기술을 익혀보고자 여기저기 뒤적 거리던중 발견한 드래깅 기법이다. 우선 메인 폼과 사용자 컨트롤을 준비한다. 그리고 사용자 컨트롤 에 다음과 같은 3개의 이벤트를 지정한다. (그냥 더블클릭하면 된다.) 1. MouseDown은 컨트롤위에서 마우스 버튼을 누른상태일때 기능을 수행하도록 한다. 2. MouseMove는 컨트롤 위에서 마우스가 움직일때 기능을 수행하도록 한다. 3. MouseUp은 마우스 버튼을 땠을때 기능을 수행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코드를 기술하게 되는데...      [원본 소스] 각 항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 해당 컨트롤이 드래깅 중인지 아닌지 상태를 저장한다. ⓑ : 드래그를 하기위해 컨트롤에서 MouseDown 했을때, 마우스의 좌표를 저장한다. (소스의 ① 영역에서는 위 그림처럼 사용자 컨트롤을 기준으로 좌표가 저장된다.) ① MouseDown 본 컨트롤이 드래깅 중임을 설정하여, MouseMove 이벤트에서 위치값을 재계산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사용자 컨트롤내의 마우스 좌표값을 저장한다. ② MouseMove MouseDown에서 드래깅 상태로 지정되었으면, 사용자 컨트롤의 위치를 재계산 한다.  (위 그림에서 드래깅을 수행하는 경우...) 소스상에서 this 는 사용자 컨트롤이다. 그리고 this.Left 및 this.Top은 현재 컨트롤이 부모 컨트롤의 좌상단 구석에서 몇 픽셀만큼 떨어져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읽어올 수 있으며, 반대로 설정할 수 도 있다. 회색 사각형 영역은  e.X + this.Left 와 e.Y + this.Top 까지만 적용한 경우에 위치하는 곳을 알려준다. 이런 경우 드래그 하는 대상의 좌상단이 항상 마우스 커서를 따라다니게 된다. 만약 사용자가 클릭한 위치를 기준으로 드래깅을 하고 싶다면 위의 소...

이름을 뭐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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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가 왔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TF(초희)를 순식간에 중딩으로 만들어버린 BF(다솜)가 있었는데, _-)....   같은 일이 발생하였다. 그 주인공은 이플하우스(통칭 이불집)의 EID인 유르(Yur) 타입. (다솜[BF]이를 순식간에 고등학생으로 만들어 버리네...) (오른쪽은 가족사진) (이건 증명사진 찍는건가...)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는 해미. 이렇게 이쁘게 찍히긴 처음인거 같다) 이플하우스 구관은 유일한 문제가 의상이다. 의상 호환..  포기해야 한다. 다른 업체꺼랑 맞는게 별로 없다. 판매 사이트에도 옷이 많다고 할수는 없어서 자작하거나 개인의뢰 식으로 많이 한다고 들었다. 여튼 그나마 구입한 옷을 입혀 놓으니..  하우두유두?.....  _-); 약간의 포샵질을 해서 올렸다. 오늘 온 아이는 깜빡하고 가발 주문을 빼먹었었는데, 우연의 일치로 가발 주는 이벤트와 겹쳐서 문제가 해결 되었다. P.S) 달력 왔는데 찍는거 깜빡했네....

마지막 아이가 오고 있다....

끝인가.. 진정 마지막인가... 정말로. 그저 브라우저에서 F5를 눌렀을 뿐인데 심장박동수가 *2가 된듯한 기분이다.  [배송중] 이라고 되어있는 글귀를 보고... 여튼 2월초 정도에 올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보내는거 같아서 놀랬다. --------------------------------- 사진은 도착하면...

다솜의 옷이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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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다솜의 옷이 도착하였다. 세일링 선셋 이라는 옷인데 상당히 이쁜거 같다. 주름치마와 상의를 보니 다시한번 다리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단점이라면 내가 입은 옷이 검은색 계열인 상태라서 검은 먼지가 잘 보였다는거 정도일까. 여튼, 오버니와 주름치마 및 상의의 완벽 조합!  (사이즈 비교 결과...  ㄷㄷ)  (새 옷 입히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본[~려고 했던] 결과) (개인적으로 다솜이는 현재 시선 방향때문인지 이쪽이 가장 잘 나오는거 같다.) (보너스. 왼쪽 끝에 있던 마선생을 찍음) 정말 조만간 다리미를 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옷들은 그렇다 쳐도, 다솜의 옷 질감 문제도 있고. 쫙 펴야 멋이 있는 옷이기 때문에 특히 더 할거 같다. 사놓고 한번도 안입은 내 와이셔츠에도 좀 쓸겸......

마느님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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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어느날... 블로그 주인은 피규어를 사보기 위해 뒤적거리다 물건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 어느날 주인장 손에 들어오게 되는데... (아담한...?! 박스 사이즈) (배경넣고 찍으라고 포함되어 있는듯한 것) (흔한 정면샷) (얼짱샷) (얼짱샷 2) (얼짱샷 3) (매그넘샷 1랭) (배경용으로 찍을려 했다가 망한샷 1) (배경용으로 찍을려 했다가 망한샷 2) (화려한 뒷태) (화려한 옆태) 예약판매때 산거라 좀 걸릴거는 알고 있었지만, 반년이 이리도 길 줄이야...  맙소시.... 무게도 좀 나가는 편이라 묵직한게 맘에 든다. 조형도 이쁘고, 다만 날개 붙이기는 좀 고생했다. 이제 피규어는 이걸로 끝내야지. -_-)..

너의 이름은 다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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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페어리에서 새 아이를 데려왔다. BF 사이즈의 엘리스 타입!  이름은 뭔가 좀 어패가 있지만 다솜(=사랑) 이라고 지었는데 한달 반 걸린거 같다. 다만 실수한게 관리하기 힘든 기본가발을 ㅠㅠㅠㅠㅠㅠㅠㅠ  선택한거 정도... (숨막히는 사이즈..  이건 뭐..  중학생과 성인 급;;) (요로코롬 사진도 찍어보고) (그 상태에서 다솜이 개인샷) 발끝부터 보는 사이즈 : 초희(왼쪽, TF), 다솜(오른쪽, BF) (그냥저냥 이쁘다 1) (그냥저냥 이쁘다 2) (다솜 : 너 뭐하냐?) (다솜의 포스) (그냥저냥 이쁘다 3) 다솜의 경우엔 옷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더욱 더 다리미가 절실함을 느낀다. 가발은 롤 타입이라 관리가 힘들어.... ㅠ_ㅠ 그나마 가발용 에센스로 정리한건데, 아직은 미숙하여 머리카락이 통통 튄다. 언젠가 이쁘게 다듬을 수 있겠지. 옷 입히기는 상당히 힘들었다. 사이즈 이전에 무게가 너무 나가서 입히다가 팔 아파서 내려놓고를 반복해서 겨우 입혔다. 이건 뭐.. 입혀놓으니 빛이나네 아주.. +_+

새 아이가 옵니다.

거의 한달 보름만에 온다. 당장 안오는거 뻔히 알면서 업체 사이트에 수시로 들락날락 거렸었는데, 오늘 [배송중] 이라는 글자를 봤을때는 헛것을 봤나 했다. 사진은 도착하면.. ~( -_-)~

흰 배경지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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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구입한 배경천(?)과 가발 정리용 에센스 및 빗을 사용해보았다. 확실이 머리가 가지런히 정리되는게 분위기가 확 달라진거 같다. (에.. 여기서 뭘 하는거지?) (읭?) (안락한 의자는 아닌데...) *** 해미는 어떻게 해야 판매처 사진처럼 이쁘게 나올까 ㅠㅠ  매번 조금씩 무섭게 나온다. *** 반면 초희는.... *^_^* **^_^** ***^_^*** *** 어떻게 찍어도 이쁘게 찍히는거 같아.... *** (도전적인 어깨동무 샷) (좀더 가까이서 찍은 도전적인 어깨동무 샷) (초희가 뒷태 사진이 한장도 없어서 찍어본 사진) 아무래도 아이들 특성과 조명이 문제인거 같기도 하다. 해미는 인형중에선 매우 현실적인 바디와 얼굴형을 가지고 있는 터라 찍는 기술의 난이도가 높지않나 생각해본다. 언제 한번 자연광에서 어찌 찍히는지 봐야 하는데....

방풍공사 및 새로지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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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가발이 갈수록 넝마가 되가는게 안타까워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가발용 에센스와 빗이 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방이 추운 관계로 방풍 처리도 좀 해보고 싶어서 현관용 방풍문도 구매하고, 마지막으로 인형 합성사진을 만들때 사용할 배경도 구매했다. (현관에 설치한 방풍문) (촬영실??!?! 에 설치한 방풍문) (가발용 에센스와 빗) : 이 물건은 잘못 구입한 것이다. 배송 왔을때 빗이 2개라서 배송미스인가 싶어서 다시 확인을 하러 갔으나......   내가 잘못해서 빗을 두개 산거 orz (스크롤 타입 배경세트장 장착!) (모두 펼친 모습) 인형을 이용한 합성사진 같은거도 만들어 보고자 구매했다. 배경이 흰색이라 경우에 따라서는 선따기가 힘들수도 있지만 다른거도 찍을수도 있을거 같고.  ~( -_-)~